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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버윅. 1 21.10.13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여러분과 새롭게 소통하는 [#버윅]은 각 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그리고 직원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추천하는 구두들을 소개하는 컨탠츠입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저희 버윅코리아의 직원들이 선택한 구두들을 봐주시고 구두를 고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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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윅 첫 번째로 인사드리는 저는 코엑스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준희 대리입니다. 제가 선택한 구두는 최근 새롭게 출시된 레이지 맨 디자인의 윙팁 구두인 5338 블랙 모델입니다. 저는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나 복식에 있어 '실용성'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최근에는 나일론 소재를 무척이나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포멀 웨어나 캐주얼웨어 모두 활용하기 좋은 점도 있지만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촉감이 일품이죠. 지금과 같은 간절기에 가볍게 걸치기 좋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가볍고 편안한 소재와 더불어 포켓이 많다는 점도 제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평소 필기하는 일이 많아 펜을 항상 들고 다니는 저에게는 포켓에 팬을 꼽을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활용하기도 좋아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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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338 블랙 모델을 선택한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레이지 맨 디자인은 끈을 묶기 귀찮아하는 남성을 위해 고안된 디자인으로 구두의 양옆 사이드 밴드를 통해 피팅감을 잡아주는데, 굉장히 편안하면서도 드레스화를 로퍼처럼 신을 수 있어 무척이나 실용적인 제품이죠. 레이스 업 슈즈는 사실 신고 벗을 때마다 끈을 묶었다 풀었다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올바른 피팅감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구두의 형태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레이지 맨 슈즈인 5338 모델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죠. 제가 선택한 이유처럼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잡고 싶으시다면 이 모델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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